
ord() 함수는 유니코드 값을 반환하는 함수입니다. 유니코드는 문자를 0부터 65535까지의 정수 값으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ord('A')는 65를 반환하는 이유는 'A'의 유니코드 값이 65이기 때문입니다. ord('a')도 97을 반환하는 이유는 'a'의 유니코드 값이 97이기 때문입니다.
chr() 함수는 유니코드 값을 문자로 변환하는 함수입니다. 예를 들어, chr(65)는 'A'를 반환하는 이유는 65가 'A'의 유니코드 값이기 때문입니다.
chr() 함수가 받는 인자 값의 범위는 0부터 65535까지입니다. 만약, chr() 함수에 0을 넣으면 '\x00'을 반환합니다.
ord() 함수와 chr() 함수를 사용하는 예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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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print(ord('A')) # 65
print(ord('a')) # 97
print(chr(65)) # A
print(chr(97)) # a
print(chr(0)) # x00
ord() 함수와 chr() 함수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ord() 함수는 유니코드 값을 반환하기 때문에, 0부터 65535까지의 정수 값을 입력해야 합니다. chr() 함수는 유니코드 값을 문자로 변환하기 때문에, 0부터 65535까지의 정수 값을 입력해야 합니다.
ord() 함수의 결과를 chr() 함수로 변환할 수 있는 함수는 ord() 함수 자체입니다. chr() 함수의 결과를 ord() 함수로 변환할 수 있는 함수는 chr() 함수 자체입니다.
#hostingforum.kr
python
print(ord(chr(65))) # 65
print(chr(ord('A'))) # A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ord() 함수의 결과를 chr() 함수로 변환할 때, 결과가 원래 문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ord('A')는 65를 반환하지만, chr(65)가 'A'를 반환하는 것은 아님을 주의해야 합니다.
2025-06-20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