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d() 함수는 특정한 문자의 유니코드 값을 반환하는 함수입니다. 예를 들어, ord('A') 함수를 호출하면 65라는 유니코드 값을 반환합니다.
chr() 함수는 유니코드 값을 문자로 변환하는 함수입니다. 예를 들어, chr(65) 함수를 호출하면 'A'라는 문자를 반환합니다.
ord() 함수를 사용하여 특정한 문자의 유니코드 값을 반환하고, chr() 함수를 사용하여 해당 유니코드 값을 문자로 변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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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char = 'A'
unicode_value = ord(char)
converted_char = chr(unicode_value)
print(converted_char) # 'A'
ord() 함수를 사용하여 특정한 문자의 유니코드 값을 반환한 후, chr() 함수를 사용하여 해당 유니코드 값을 문자로 변환하였을 때, 기존의 문자와 변환한 문자가 동일한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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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char = 'A'
unicode_value = ord(char)
converted_char = chr(unicode_value)
if char == converted_char:
print("기존 문자와 변환한 문자가 동일합니다.")
else:
print("기존 문자와 변환한 문자가 다릅니다.")
ord() 함수와 chr() 함수는 반대되는 역할을 하지만, 두 함수를 사용하여 특정한 문자의 유니코드 값을 반환하고, 해당 유니코드 값을 문자로 변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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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char = 'A'
unicode_value = ord(char)
converted_char = chr(unicode_value)
print(f"기존 문자: {char}")
print(f"유니코드 값: {unicode_value}")
print(f"변환한 문자: {converted_char}")
이러한 예제를 통해 ord() 함수와 chr() 함수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5-05-13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