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leParser의 consume 메서드는 토큰을 소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비되는 토큰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결과를 반환하는 이유는, 토큰의 종류가 메서드의 동작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consume 메서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토큰을 소비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토큰 (예: if, while, for 등)
- 식별자 토큰 (예: 변수 이름, 함수 이름 등)
- 리터럴 토큰 (예: 숫자, 문자열 등)
- 연산자 토큰 (예: +, -, *, / 등)
- 구분자 토큰 (예: 세미콜론, 콤마 등)
consume 메서드는 소비되는 토큰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결과를 반환합니다. 예를 들어, 키워드 토큰을 소비하면 키워드 토큰의 이름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 식별자 토큰을 소비하면 식별자 토큰의 이름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
consume 메서드는 일반적으로 다음의 과정을 거칩니다.
1. 토큰을 소비합니다.
2. 소비된 토큰의 종류를 확인합니다.
3. 토큰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결과를 반환합니다.
consume 메서드는 구현할 때, 토큰의 종류를 확인하는 로직을 구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키워드 토큰인지 식별자 토큰인지 구분하는 로직을 구현해야 합니다.
consume 메서드의 구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hostingforum.kr
java
public Token consume() {
Token token = getNextToken();
if (token.isKeyword()) {
return token;
} else if (token.isIdentifier()) {
return token;
} else if (token.isLiteral()) {
return token;
} else if (token.isOperator()) {
return token;
} else if (token.isDelimiter()) {
return token;
} else {
throw new ParserException("Unknown token type");
}
}
위의 코드는 consume 메서드의 구현 예입니다. 토큰의 종류를 확인하는 로직을 구현했고, 토큰의 종류에 따라 다른 결과를 반환합니다.
2025-06-29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