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tifulKernel을 사용하여 이미지 삽입 기능을 구현할 때, 이미지 크기가 자동으로 조절되지 않고 원본 크기로 삽입되는 문제는 다음과 같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insertImage` 메서드의 `resize` 매개변수를 `true`로 설정하여 이미지 크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insertImage("이미지 파일 경로", "이미지 이름", true)`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삽입 시, 이미지의 포맷을 변경하여 JPEG, PNG, GIF, BMP 등으로 변경하는 기능은 VtifulKernel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지 포맷을 변경하는 기능을 구현하려면, Java의 `BufferedImage` 클래스를 사용하여 이미지 포맷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JPEG 포맷으로 변경하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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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BufferedImage image = ImageIO.read(new File("원본 이미지 파일 경로"));
ImageIO.write(image, "jpg", new File("변경된 이미지 파일 경로"));
이러한 코드를 사용하여 이미지 포맷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2025-06-16 18:23